일상@
2020.7.26
밀양시 무안면 어느 고택의 별장으로 변신
오랜장마전선이 머무는 동안
딱 하루만 날씨가 청명한 하늘을 보여주는 이 순간에 외출을 하다.
오래된 기왓장이 연륜을 느낄만 하다.
옛것과 신공법이 함께 조화를 잘이루어져 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