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0.8.16
애란 밭에 옮겨심기
애란은 거늘진 곳에서도 잘 자라기 때문에 음지식물이라고도한다.
쓰임새는 일반적으로 조경수와 환상의 조화를 이루고 입은 짧아서잔디와도 유사하기에 사계절 푸른것이 장점이라.
인기가 매우높다.
겨울에는혹한에 취약하다고들 하지만 건강한 애란은 잘 버텨낼것으로 본다.
번식률이 낮아가격도 제법 나간다.
긴장마통속에 심었으면 더확착율이 좋았을텐데
6월에 애란을 소량으로 분양받아 마사에 가식을 했다.
2개월이 지난 지금 뿌리상때를 확인하니 수직으로 길게벋음을 알수가 있었다.
또 다른 애란포트모종을 분기시켜 유기질성분이 있는 밭에다
이식하었다.
한여름의 때약볕에서도 충실하게 살아남기를 바래본다.
포트묘 애란이 활착이 될 때까지 차광막으로 보호하여
충분한 수분관리도 해야한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