통영 우도/연화도

2020.10.2 통영 우도/연화도

추석연휴 섬으로

소라를 잡고 해녀의 모습으로 한컷 해 보았네요

아라돔하우스펜션에서 하루밤을 보내면서 해수욕장 앞에서 낚시도 가족과 함께 하면서

참돔을 잡을 수 있는 행운도 얻게 되었네요

크기도 제사상에 올릴정도

친구는 참돔으로 입을 맞출 정도로 기분이 좋았나 봅니다.

아라돔하우스펜션 전경

산책하면서   내려다 보고 한컷 해 보았네요

별체로 떨어져 있어 조용하고 아늑한 펜션이라 힐링하기에 딱 좋았습니다.

교통이 조금 불편하지만 우도에서 내려서 산책하듯 걸어서 와도 무방하더라구요